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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구매대행 사업일기 #1

by Alwaysgrowth 2023. 7. 19.

오늘로써 구매대행을 시작한지 48일이 되는 날이다.

혼자였으면 절대 못할 업무량을 나의 멘토 조 대표님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현재 꾸준히 하루에 1~2개정도는 판매가 이뤄지고있다.

 

조금씩 키워드를 잡아가는 것도 익숙해지고, 상품을 소싱하는 것도 익숙해져간다.

일본에서 잘 팔리는 것들, 한국에서 잘 팔리는 것들, 신제품 출시 현황 등등을 파악하다보면

처음에는 무엇을 올려야될지 감이 없다 힘들다 했는데.

이제는 내가 아는 상품들을 다 올리지 못해서 아쉽다.

 

더 많은 상품들, 더 좋은 상품들을 고객님들께 잘 전달해드리고 싶은 마음이다.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꼭 갖고싶은 상품들을 주문해주시는 것을 알기에,

항상 온전한 제품을 착오없이 빠른 시간에 제공해드리고 싶다.

 

현재처럼 꾸준히 소싱하고 키워드를 잡고 다양한 마켓들에 상품들을 업로드하면 충분히 신 사업을 개척할 시드머니가 모일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조금 더 속도를 내고 싶다. 이제 발주를 넣고 고객님께 도달하는 것은 익숙해졌다.

더 많은 주문이 들어오더라도 충분히 헤쳐나갈 실력이 됐다.

 

이제는 상품 업로드도 중요하지만 기존의 상품 중 우리 마켓이 경쟁력을 가지는 상품에 대해서 더욱 잘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하는 시기가 왔고, 다가오고 있다.

 

앞으로 다양한 SNS에 홍보활동을 진행할 예정이고, 상품 광고도 시작할 예정이다.

하지만 남은 숙제는 어떻게 업무 시간을 분배해야 되는가? 이다.

사실 분배가 아니라 목표 업로드 량을 정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업로드 하는 상품의 질은 어떻게 할 것인가? 왜 그렇게 하기로 결정했는가?

업로드 하는 상품의 양은 어떻게 할 것인가? 왜 그렇게 결정했는가?

 

앞으로 내 생각에는 모든 상품의 질을 가능한 높이는 수준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이제 팔리는 상품이 어떤 것인지 알았으므로 소싱 적중률이 30~50%는 될 것으로 본다.

수입업자와 맞붙는 것이 아니라면 충분히 가격에서 메리트를 가져갈 수 있고,

키워드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보여줄 수 있으며

나머지 상세페이지에서 최고의 컨디션을 보여준다면

충분히 기존 시장에 진입하여 고객을 만족시키고 단골로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업로드 하는 양은 그에따라 줄어들 것이다.

하지만 양 x 질을 계산하면 기존보다 3배에서 5배 이상의 결과값이 도출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에 하루에 50개 정도의 업로드를 했다면 하루에 20개 정도만 하더라도 기존의 업로드보다 더욱 더 높은 매출을 기대해볼 수 있다.

 

그래서 왜 그렇게 결정했는가? 에 대한 대답은 한마디로 더 높은 매출을 낼 수 있다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로 요약할 수 있다.

 

자세히 말하자면 소싱의 적중률이 높아짐에 따라 양보다는 질로 갔을 때 더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그 이유는 내 생각으로는 현재 병목자원은 상세페이지다.

가격은 통제하지 않을 계획이다. 최소한의 마진은 유지를 해야한다. 아직 가격을 자유자재로 조절해가며 유통할 수 있는 레벨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통제할 수 있는 수단인 노출 유입 전환 재구매에서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들 중 조금의 진전만 있더라도 가장 효과가 크게 작용할 부분들부터 수정해나가야 겠다.

 

차후의 계획은 전문몰, 자사몰을 제작하여 한 고객님이 여러개의 상품을 주문할 수 있도록 만들 것이다.

관부가세가 부과되더라도 무게가 늘어나 배송비가 늘어나더라도, 나는 구매를 하겠다!라고 결심하는 고객님들을 더욱 더 많이 만들어낼 것이다.

 

그리고 항상 기대하는 바는 내가, 우리 회사가 올린 상품으로 인해 고객이 가격 이상의 가치를 항상 누리는 것이다.

더 많은 행복이든 더 많은 돈이든.

 

구매대행의 장점은 다양한 브랜드에 대한 공부는 확실히 된다는 것이다. 특히 일본이나 미국 유럽의 경우에는.

추가적으로 차후 브랜딩을 염두에 둔다면 중국 구매대행 시장도 진입을 하도록 해야겠다.

 

중국에서도 수입 및 도매 단가가 높은 상품의 경우에는 브랜드 제품의 퀄리티가 나온다고 한다.

나는 싸고 좋은 것은 없다고 믿고있고, 싸고 나쁜것은 팔 생각이 없다.

 

적당한 가격에서 고객님이 기쁘게 사용하며 또 생활의 질이 높아지는 상품만을 판매하고 유통하는 것이 내 숙명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어떻게 보면 신문사 혹은 방송사와도 같다. 좋은 상품을 고객님들께 알려드린다. 좋은 상품을 대신해서 광고해드린다.

나는 신문이나 뉴스를 보지 않는다. 그 이유는 내가 통제할 수 없는 부정적인 뉴스를 보다보면 할 수 있는 것은 걱정밖에 없어지기 때문이다.

물론 그 뉴스를 통해서 세상의 불만을 파악하고 세상을 변화시킬 사업을 일으킬 수도 있겠지만.

 

나는 현재 고객님들께 긍정적인 감정을 선사해주는, 그 긍정적인 감정으로 본인의 일 혹은 본인의 취미에서 더욱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고 그 감정으로 성공하고 행복한 인생을 사실 수 있게 해주는, 그런 상품을 전달하는 유통업자 및 브랜드 대표가 될 것이다.

 

내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자청님의 22법칙도 있고 투트랙님의 온꿈사 카페의 사업일기를 모방하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성공한 대표님들 성공한 작가분들이 좋은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하고 실제로도 실천하고 계신 내용을 따라해보면 거기서 오는 지혜도 클 것이라고 확신한다.

 

앞으로 꾸준히 사업일기를 작성하고 감사일기도 작성하도록 하겠다.

 

오늘도 감사한 하루였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서도 많이 웃으시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